감천문화마을 3시간 완전 정복
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있는 감천문화마을. 한국의 마추픽추라고도 불리는 곳인데, 진짜 가보니 왜 그런 별명이 붙었는지 알겠더라구요. 산비탈에 알록달록한 집들이 계단식으로 펼쳐져 있어요.
가는 법
지하철 1호선 토성역 6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번 / 1-1번 / 2번 타면 됩니다. 약 10분 소요. 또는 택시 5천원 정도.
관광안내소부터 시작
마을 입구 안내소에서 스탬프북 (2,000원) 사면 좋아요. 9곳에 도장 찍어모으면 기념품 받음. 어린이 동반이면 진짜 좋은 활동.
1코스 — 어린왕자 포토존
가장 유명한 곳. 어린왕자랑 사막여우 동상이 마을을 내려다보는 자세로 앉아있어요. 줄 서서 사진 찍는데 보통 10-15분. 평일 오전 빨리 가시면 줄 없어요.
2코스 — 골목 안 작품들
감천마을 곳곳에 설치 미술 작품 100여 개. 골목 들어가면 벽화, 조각, 설치물이 끝없이 나와요. 길 잃을 수도 있는데 그게 또 매력.
3코스 — 전망대 + 카페
마을 가장 높은 곳에 전망대. 부산 바다까지 보여요. 근처 작은 카페 많은데, 하늘마루 카페 추천. 커피 5천원에 마을 전체 뷰.
팁
- 평일 오전이 가장 좋아요 (사진 잘 나옴)
- 운동화 필수 (계단 많음)
- 자외선 차단제 (가릴 곳 없음)
- 마을 주민분들 사시는 곳이라 조용히
소요 시간: 2-3시간 (사진 많이 찍으면 4시간)
예산: 입장료 무료, 스탬프북 2천 + 카페 5천 = 약 7천원
햇살 좋은 날 가시면 진짜 인생샷 100장은 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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